Centos7 에서 파이썬3.6 설치하기

centos7을 설치하면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이썬 버전은 2.7.5 입니다. 여기에다 파이썬 3.x 버전을 설치를 해서 기본 파이썬 버전을 3.x 버전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가 아플 수 있습니다.

어쨋든 centos7을 클린 설치한 후에도 기본 파이썬 버전이 2.7.2라는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파이썬 3.x 버전을 설치한 후에 가상환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파이썬 3.x 에는 가상환경을 위한 라이브러리(venv)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방법을 익히고 자주 사용하다보면 가상환경이 얼마나 편리한지 체감할 것입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셔도 이제부터 따라 설치하면 됩니다.

Cento7에서 파이썬 3.6을 설치하는 방법

명령어 순서

#yum update

#yum -y install yum-utils

#yum -y groupinstall development

#yum -y install https://centos7.iuscommunity.org/ius-release.rpm

#yum -y install python36u

#yum -y install python36u-devel


중간에 저장소(ius)를 설치하는 건 추 후에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python36u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다면 아마 최신 파이썬 버전이 3.7 이후일 것입니다.

위 동영상을 Centos7을 클린설치한 후 파이썬3.6을 설치하고 가상환경을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상환경(venv)의 사용

위 동영상을 보면 가상환경을 사용하는 모습이 있지만 간단히 부연설명 하겠습니다.

가상환경은 일종의 나만의 방을 갖는 것입니다.

현재 Centos7에는 파이썬2.7과 파이썬 3.6이 설치되어 있고 파이썬 2.7이 기본으로 잡혀있습니다.

따라서 

명령어 python은 파이썬2.7 실행

명령어 python3.6은 파이썬 3.6 실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상환경 필요없이 명령어만 python 3.6으로 실행하면 되는 것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가상환경을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프로젝트마다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더라도 다른버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컴퓨터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만 진행하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하나의 컴퓨터에서 진행한다면 설치하는 라이브러리의 의존성 관계가 꼬여버릴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가상환경을 통해서 버전 체인지 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상환경의 사용은 프로젝트 별로 사용 파이썬 버전이 다르더라도 쉽게 해결해주는 효과까지 주는 것이죠.

위와 같이 파이썬3.6의 가상환경 my_py3_venv를 만들었습니다. 디렉토리가 생성되면서 해당 디렉토리/bin/activate를 실행하여 가상환경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가상환경이 활성화 되었으므로 python만 쳐도 python3.6이 실행됩니다.

만약 가상환경을 나오고 싶다면 

deactivate라고만 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상환경 내에서 pip으로 패키지를 설치할 경우 해당 가상환경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컴퓨터에서도 프로젝트간에 의존성이 꼬일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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