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간 포인터 배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배열 포인터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구조체로 넘어갈까 한다. 문자열도 다뤄야하는데 사실 배열과 문자열에 관한 내용은 천천히 다루는게 좋지않을까 싶다. 문자열을 다루는 것이 그만큼 배열과 밀접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포인터의 개념도 완벽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다루다보면 이도 저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자열과 배열을 한번에 너무 깊게 다루는 것은 전반적인 C학습에 저해 요소라 생각든다. 이 부분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을 익히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들고, 문법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C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의 목표는 간단한 주소록을 시작으로 채팅프로그램, 그리고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