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카메라기능을 사용해 결재란 만들기

엑셀의 카메라기능은 그림복사 기능과 비슷한 기능이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이 글에서 이 차이점을 다룬다.

그리고 엑셀에서는 담당자의 사인이 들어가는 결재란을 만들 때 카메라기능 또는 그림 복사기능을 사용한다. 

사실 셀에 직접 결재란을 만들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행너비와 열의 너비가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역시 이에 대한 내용을 이 글에서 다룬다.

우선 순수하게 엑셀 표와 결재란을 간단히 만들어 보겠다.

엑셀 결재란

다음과 같이 결재란을 만든다면 당장은 그럴 듯 해보이지만 문제점이 발생한다.

문제점 : 엑셀 표의 크기를 변경할 일이 있어서 D, E, F 열의 너비를 변경하게 되면 결재란의 너비가 변경된다. 또는 표를 수정할 필요가 생겨 D, E, F 열 사이에 열을 추가하거나 2, 3, 4  행 사이에 행을 추가해도 결재란이 망가진다. 

따라서 엑셀에서 결재란을 만들 때는 카메라 기능 또는 그림복사를 사용해야 한다.

엑셀 카메라기능 추가 방법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려면 추가를 해야 한다. 추가방법은 파일->옵션 메뉴로 들어가거나 다음그림과 같이 엑셀 왼쪽 위에 있는 빠른 실행도구 모음 드롭다운 바를 눌러 기타 명령에 들어간다.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많이 사용하는 명령이라고 되어있는데 드롭다운 바를 클릭해서  다음 그림처럼

리본 메뉴에 없는 명령을 선택해 준다.

그 다음 아래쪽 메뉴에서 카메라를 선택한 후 추가를 눌러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카메라를 추가한 후 확인을 눌러준다. 이렇게 하면 아래 그림처럼 빠른 실행 도구모음에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엑셀 카메라기능을 사용한 결재란

우선 결재란을 다른 시트에 만들어 둔다.

① 만들어 놓은 결재란 전체 범위를 선택한 후 빠른 실행 도구모음에 있는 카메라를 클릭한다.

이 상태 그대로 결재란을 넣을 시트(여기에서는 Sheet1)로 가서 결재란을 넣을 위치에서 마우스로 클릭 드래그를 해서 결재란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엑셀 카메라기능으로 결재란을 만들면 두 가지 장점이 있다.

① 시트의 셀들이 수정되더라도 결재란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② 결재란을 수정하고 싶다면 결재란 원본을 수정하면 자동으로 반영된다. (복사된 결재란을 더블 클릭하면 원본 결재란으로 자동으로 이동됨, 그리고 수정하면 된다.)


그림 복사를 이용해서 결재란 만들기

그림 복사는 간단하다. Ctrl+C로 결재란을 복사 한 후에 다음과 같이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붙여넣을 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선택하여 붙여넣기에서 그림 모양 붙여넣기를 선택.

이렇게 그림 복사를 한 결과는 카메라기능을 사용한 것과 다른 몇가지 특징이 있다.

① 그림 복사된 셀의 배경은 투명하여 엑셀의 격자선이 보이게 된다. 따라서 그림서식에서 단색 채우기를 흰색으로 하자.

② 카메라 기능과 달리 원본 결재란이 바뀌더라도 복사된 그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엑셀 카메라기능과 그림복사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면 결재란을 만들 때는 보통 카메라 기능을 더 효율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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