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이야기(드모르간,부울)

-오거스터스 드모르간(1806~1871)(영국의 수학자, 찰스 배비지의 친구)

-조지부울(1815~1864)(영국의 수학자,논리학자)

출처 -위키백과-

 

19세기에 태어나 논리학을 발전시키고 컴퓨터 회로의 근간을 마련한 이 두사람이 없었다면, 컴퓨터의 발전은 더디었을지 모른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집합과 명제가 어렵풋 기억납니다. 어릴적엔 왜 이런걸 배울까? 정말 쓸모없는거 아니야? 좀더 실용적인 학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던지기도 했었다.

정말 살면서 이런 논리학이 대화를 하면서 또는 직장을 다니면서 필요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런데 컴퓨터에대해 흥미를 느끼고 알아가고, 또 컴퓨터의 구조에 대해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의 시작은 이런 쓸대없어 보이는 집합과 명제에서 출발한다는걸 알고 감탄을 안할 수 없었다.

점점 흥미를 갖고 컴퓨터를 구조를 파해치다보면, 정말 알 수 없을 것 같은 세계가 아주 작은것에서 부터 출발 했다는걸 알수 있을 거다

 

 

먼저 부울은 우리가 흔이 쓰는 4칙연산 (+ × ÷ -) 같은 부울대수라는 논리식 체계를 만들었다.

각 법칙에 관해서는 지금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사칙연산과 비슷하기도하고, 다른부분도 있다는건 알고 계셔야합니다. 보통 +, × 두가지 기호나 ∨,∧ ∪,∩ 를 사용한다.

YES OR NO 또는 1 OR 0 는 연산의 논리변수의 값이 되고 이런 논리연산은 우리가 말하는 디지털 회로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0과 1은 전기의 흐름을 뜻하는 것이고 이런 흐름의 조합으로 우리가 원하는? 결과의 전기신호를 보여주도록 하는게 목적 이겠지...

 

또한 드모르간은 부울의 논리 이론에 관심을 갖고 어떤 법칙을 발견해 자신의 이름을 붙여 드모르간의 법칙이라 명했습니다. 드모르간의 법칙이라고 하면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배운기억이 날 것이다.

 

그림1-1

 

위에 + × 는 논리식에서 OR 와 AND 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사칙연산이랑은 다르다.

앞으로 논리회로를 통해 부울대수와 드모르간의 법칙을 구연하고 컴퓨터의 구조를 파헤칠 생각이다.

뭐 이런 논리식이 지금으로부터 약 160년전 쯤에 등장했고 그당시에는 컴퓨터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이런 논리식을 전기회로에 접목시키다보면 컴퓨터가 만들어진다. 정말 멋지다.

근데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앞으로 파헤쳐볼 생각이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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