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포인터는 특정 변수를 가르킨다. 그리고 이 포인터가 가르키는 변수는 타입이 정해져서 그 변수가 담고있는 내용은 틀에 맞춰 끼워진내용이란말이다. 다시말해 형식이 정해져있는 내용이다. 예를들어 int형 변수를 가르키는 포인터는 그변수가 int형(4Byte)를 가르키기때문에 그에 맞춰 변수의 주소값과 변수의 타입명을 확실히 알고 값에 접근할 수가있다. 이제부터 쓰는 내용은 이런 확실함에 대한 이야기다. 내부적으로 컴파일러의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가 있을지모르겠고, 난 전혀 컴파일러를 설계해보지 않았기때문에 경험적으로 말하는 것임을 미리 말해둔다. char* str; 위선언은 무척 많이 보았을것이다. 위선언을 보고 동적할당을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면, 어느정도 기본을 충실히 한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