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스마트폰 어플을 PC에서 사용해야 할까? 그런데 가끔 어플의 기능이 너무 좋고 PC에서 좀 더 큰 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블루스택을 사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블루스택을 권하지는 않는다. 권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의 PC는 사양이 좋지 않은데 블루스택은 하나의 기기를 PC안에서 더 돌리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PC사양이 좋다면 상관없겠지만 나같이 근근이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배고픈 개발자에게는 사치라고 할까? 그럼에도 블루스택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 만큼 가치가 있는 어플을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다. 이 어플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올리고 여기선 블루스택의 설치와 잘 모르면 블루스택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몇 가지 팁을 설명하겠다. 어쨌든 결론은 태블릿이나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