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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

보기를 망설이나 소드 마스터: 절대 강호의 죽음

내 기억에 무협영화는 1980, 1990년대에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현재는 영상이 발달하다 보니 좀 더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액션을 추구해서 그런가? 날라다니고 장풍쏘는 비현실적인 무협영화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에는 관객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다. 소호강호 이후에 무협영화 다운 영화를 그다지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눈길을 끌었다. 평을 보니 대부분 좋은 평이지만 난 안좋은 평을 믿는 주의라 안좋은 평들 보고 볼까말까 망설였다. 어쨌든 주말에 시간을 내서 보았는데 사실 처음 장면을 보고 CG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안보려 했다. 그래도 아까워서 끝까지 봤다. .. .. 결론은 보길 잘했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고룡의 원작 소설 삼소야적검을 영화한 것이다. 삼소야적검의 뜻은 ..

관심사/영 화 2017.04.22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인생을 사색하게 하는 영화

1992년작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과 유명한 브래드 피트의 리즈시절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내가본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라 생각됩니다. 전 이영화를 정말 뒤늦게 봤지만, 이 영화로 나는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중요한 메세지 얻었고 그로 인해서 저의 삶의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영화를 그냥 영화라 생각하고 단순하게 봤다면 제가 받은 영감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노먼 맥클린의 자전적 소설(A river runs Throught It)흐르는 강물처럼.. 영화에서 낚시는 인생에 비유됩니다. 같은 가정환경에서 같은 교육을 받는 두 소년은 아버지로부터 플라잉 낚시법을 배웁니다. 아버지를 닮은 형(노먼 맥클레인)과 다르게 동생 폴 맥클레인은 같은 플라잉 낚시법이지만, 플라잉 낚시를 자신만의 플라잉 낚시..

관심사/영 화 2014.03.21

노예 12년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노예 12년', 그리고 인권의 사각지대는 2014년에도 현재 진행형으로 존재한다. 한국 섬노예에 대한 뉴스기사들로 '노예'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시점인데, 마치 이 영화는 그런 한국을 겨냥한 듯 하다. 이유야 어쨌든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자유라는 것에대해서 영상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라 생각든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의 깜짝 출연은 참 반가웠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권이라는 무거운 소재와 사뭇 다르게 평온해 보인다. 영상은 사실적이면서도 중간 중간 길게 늘어뜨리는 부분이 있는데, 나른한 느낌마져 들게 만든다. 한 사람의 인권이 유린되는 순간에도 같은 노예들마저도 투명인간인 듯 자신의 일상을 묵묵히 이어나간다. 나른한 분위기와 함께 영상은 길게 늘어뜨려진다. ..

관심사/영 화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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