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가장 실용적이고 간단한 예가 패리티 비트의 생성, 검사에 대한 부분이다. 패리티 비트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많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패리티 비트(parity bit) 패리티 비트는 데이터의 전달 과정에서 발생되는 데이터의 에러를 검출해 내는데 사용한다. 짝수 패리티 짝수 패리티는 전체 전달 되는 비트의 1의 개수가 짝수다. 4비트 단위로 전달되는 메시지 101을 짝수 패리티를 가지고 전송하기 위해서 패리티 비트는 0이 되어야 한다.(1의 개수 총 2개) 111의 경우는 1의 개수가 3개이므로 짝수 패리티의 경우 패리티 비트가 1이 되어 1의 비트의 수가 짝수가 된다.(1의 개수 총 4개) 홀수함수에 대해 2015/07/26 - [컴퓨터구조] - 배타적 OR(XOR), 배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