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영화)

2006년작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네이버평점을 보면 알겠지만 9점이 넘어간다.

 

네이버 평점을 반밖에 믿지 않지만, 이 영화는 9점을 주고싶다.

 

영화는 제목그대로 마츠코의 일생을 다룬 영화다.

 

혐오스럽다는 제목을 보면 영화가 참 기괴할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물론 기괴하다. 뮤지컬적이고, 신파적이고, 코믹스럽기도하며,

 

알수없는 장르가 섞인 좀처럼 보기힘든 분위기의 영화라그럴지모른다.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동화적이다. 그래서 영상이 사실적이면서도 과장되었다.

 

영화의 전개는 빠른편이다. 지루할 틈은 없다.

 

영화는 계속해서 사랑에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건의 원인은 '사랑' 이었다. 이또한 과장된 설정으로 다루지만, 이영화가 평점이 높은 이유는 그만큼 과장된 표현으로 공감을 주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보면서 답답하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며, 과연 저런 인물이 실제로 존재할까 의문을 갖을지모른다.

 

또 기가막히게 나쁜남자만 만난다. 그냥 첨부터 평범한 사람을 만나 결혼했더라면...

 

(현실에서도, 괜찮은 사람이 사람 을 잘못만나는 경우 인생이 꼬여버리는 경우도 많긴하지..)

 

 

 

 

이영화를 다 본후 마츠코에대한 동정과 연민에 사로잡힐 지도 모르니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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