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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FastBoot 1.6.2 설치

이 글은 설치하면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적은 글입니다. FastBoot 스킨은 살펴본 바로 반응형 스킨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스킨 중에 하나이며 조금만 검색해도 많은 노하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필요한 부분이 있고 같은 문제점에 대한 설명이라도 조금씩 다른 듯 하네요. 이 글은 개인적인 글로 어떤 분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해결책을 못 찾을 수도 있을 겁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설치 방법 반응형 스킨을 제작하는 방법을 제작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업로드 되는 파일 목록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구성인데 위 파일들을 모두 업로드 해준 후 저장하면 준비는 끝납니다. 그럼 업로드 하는 방법을 알아야 겠..

파이썬 정규표현식 기초

정규표현식, 쉽게 말해서 문자집합의 패턴이 일치하는지 검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패턴이라 하면 구체적인 단어가 아니라 예를들어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4문자로 이루어진 단어" 또는 "문자로 시작하되 숫자로 끝나는 문자집합" 같은 표현이다. 이런 패턴을 표현한 식이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이다. 정규표현식의 쓰임새는 문자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는 매우 광범위 하기 때문에(전화번호 찾기, 성이 kim인 사람 찾기, 숫자가 포함된 단어 제외하기) 대부분의 언어에서 정규표현식을 위한 라이브러리가 존재한다. 파이썬 역시 re라는 모듈을 import 하면 쉽게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여 패턴을 검사할 수 있다. 왜 사용해야하나?물론 프로그램 마다 검색할 패턴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정 패턴에대한 검사를 하는 함수..

엑셀로 100일 기념일, 사귄지 몇일?, 태어난지 몇일째인지 계산

오늘이 특정 일을 기준으로 몇일이 지났는지 엑셀로 계산하면 매우 편리하다. 예를들어 사귄 후 몇일이 지났는지 책을 빌린 후 몇일이 지났는지 또는 자신이 태어난 날로부터 오늘 몇일 째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단순히 몇 일인지 뿐만이니라 (몇 년 몇 개월 몇 일) 이렇게 표시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우선 자신이 태어난 날짜로부터 몇일 동안 살아왔는지 일수를 계산해 보도록 하겠다. 두 셀의 값 빼기 ▲단순히 두 날짜 가 몇일 차이인지 알려면 빼주면 된다. 그림처럼 C3과 B3를 뺀 결과 몇일 차이인지 알 수 있다. 고정된 날짜가 아닌 특정일로 부터 오늘까지 경과한 일자를 알고 싶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오늘의 날짜는 동적으로 변한다. 고정된 지점(예를 들어 사귄 날)로 부터 ..

엑셀 2017.03.21

엑셀 EDATE 함수 특정 개월 수 경과한 후의 날짜 아는 방법

이 함수(EDATE)는 특정일로부터 X개월 후 또는 X개월 전의 날짜를 알려줍니다. 이 함수의 필요성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사람이 직접 특정 일자로부터 몇개월 후가 언제인지 아는 방법은 쉽습니다. 예를들어 1999-09-09일로 부터 3개월 후라고 하면 단순히 달 수에 3만 더하면 되죠. 하지만 엑셀(컴퓨터)는 1999-09-09라는 형식에서 단순히 3개월을 더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엑셀은 1999-09-09를 정수값 36412라는 값으로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이 값은 1900-01-01일로 부터 경과한 날짜를 나타냅니다. 단순히 1개월을 30일로 해서 3개월을 90으로 더할 수도 없죠. 달마다 일수가 다르니까요. 따라서 몇달이 지났는지 몇달 전인지를 알려면 따로 함수를 사..

엑셀 2017.03.21

티스토리에서 syntax highlight를 사용해 보자.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syntax highlight를 사용해 본 적은 없었다. 귀찮기도 하고 코드보다는 글의 양이 많아서일까.. 그때 그때 캡쳐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글과 이미지가 같이 섞여 있으니 뭔가 더 검색에 잘 노출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도 웬지 좀 더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syntax highlighter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거란 느낌이 든다. 우선 구글에서 syntax highlighter를 검색하면 무지 많은 종류가 있다. 개인적 취향은 워낙 다양하기 일일히 비교해 가면서 써야하겠다.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위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오른 편에 donwload하는 링크가 있다.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오늘 기준으로..

전위 연산, 후위 연산자 c++

C++을 사용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 C++을 어느정도 배운 후에는 배운 것에서 조금씩 덧붙여 가면 점점 쉬워 지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 달리 C++은 사용할수록 많은 생각을 요구하고 반복적인 망각과 되새김 속에서 달팽이 처럼 힘겹게 기이가는 느낌이다.그래도 힘 겨운 만큼 성취감도 크다. 물론 적성에 안맞는 사람들에게는 비추다. 차라리 파이썬과 같은 언어가 문법도 간단해서 일반적으로는 코드를 작성하기는 깔끔하고 훌륭하다. 오늘은 전위 증가, 후위 증가에 대해서 끄적여 보려하는데 사실 이 연산자들은 파이썬, 자바등 다른 언어들도 가지고 있다.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그다지 쓸 내용은 없을 듯 보인다. 그럼에도 오늘 쓸만한 주제를 억지로 끄집어 내 보았다. 연..

프로그래밍/cpp 2017.03.20

연산자 오버로딩 정리 c++

앞서 변환생성자와 명시적 변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연산자 오버로딩의 종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할 것인데 앞서 주제와 연관된 내용이 있으므로 주목해서 보도록 하자. 그 전에 Scalar type과 non-Scalar type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된다. vector는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보통 스칼라(scalar)는 하나의 속성만 가진 값, 벡터(vector)는 여러 속성을 가진 값으로 이해할 수있다. type의 관점에서 스칼라(Scalar)라고 하면 하나의 값에 대한 정보만 가지고 있는 type을 말한다. C언어에서는 int, char, long, float, double 등 하나의 수로 표시될 수 있는 기본타입을 말한다. 참고 : https://msdn.microsoft.com..

프로그래밍/cpp 2017.03.19

파이썬 여러 버전을 설치했을 때 팁

현 시점에서 파이썬으로 개발을 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중에 어떤 버전을 사용할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2.x버전과 3.x버전을 엄연히 다르다. 일반적으로 버전의 젤 첫 번째 숫자는 호환성에 대한 것이므로 2와 3은 호환성이 없다고 봐야한다. 2.x버전의 경우 향 후 5년간만 지원하고 그 뒤에는 3.x버전만 지원되기 때문에 사실상 2.7버전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2.x 버전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까지 사용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구축되온 구조를 한번에 3.x버전으로 바꾸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파이썬을 사용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아직까지는 쓸모있는 많은 도구들이 2.7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3.x에서는 불완전 또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그래서 가끔 2.7에서 개발을 해야할 필요도 생..

멤브레인 키보드 archon type softvuty를 샀다.

요새 멤브레인 키보드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키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삼성 skg-2000uw. 사실 skg-2000uw를 사용하기 전에 삼성 skg-210pb를 사용하였는데 키감이 너무 좋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키감이라는 것이 개인차가 있고 주관적이어서 어떤 것이 딱 좋다고 할 수는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도 참고만 하자.) Skg-210pb가 워낙 느낌이 좋아서 다시 사려고 했지만 단종모델이어서 skg-2000uw를 샀다. 이 둘의 외관은 거의 비슷하고 키캡도 호환된다. 2000uw는 흰색 키캡인데 210pb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주관적으로 210pb가 키감이 더 좋았는데, 나중에 210pb키캡을 2000uw에 껴보니 키..

자바의 신 vol. 1 리뷰

C++개발자로 사실 java를 그렇게 사용할 일을 없어왔다. 자바는 c family계열 언어로서 문법이 c++과 비슷했기에 가끔 소스를 훑어 보게될 때 큰 문제는 없어왔다. 고맙게도 작년에 자바의 신이라는 책을 얻게 되었는데 참고자료로만 훑어 봤지 세세하게 읽지는 않았다. 요새 시간이 좀 나서 전체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비록 사견이지만 그 평가를 남겨보려 한다. 먼저 이 책은 vol. 1과 vol. 2로 나뉘어져 있다 vol. 1이면 대략적인 자바의 기초는 마무리되는 것 같다. (Vol. 2는 읽지 않았다.)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처음 부터 끝까지 꽤 동일하다. 그래서 서술방식을 빨리 파악해야 이 책을 읽기 수월할 것이다. 예제가 각 장마다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처음 예제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계속 덧붙이는..

관심사/도서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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